벤츠딜러 효성 '스타필드하남 모빌리티쇼' 참가⋯렉서스 안양 서비스⋅시승센터 열어
상태바
벤츠딜러 효성 '스타필드하남 모빌리티쇼' 참가⋯렉서스 안양 서비스⋅시승센터 열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10.27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he new E-Class 전시해 상담, 현장시승 기회
주말 부스 방문 고객 대상 캘리그래피 이벤트
월 360대 서비스 처리 능력⋅최첨단 설비 자랑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 쇼’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의 신세계백화점 앞 야외광장에서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GLA’와 ‘The new GLB’, 그리고 새롭게 부분 변경된 ‘The new E-Class’를 전시하며 동시에 상담과 현장 시승 기회까지 제공한다. 또 행사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상품을 상시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과를 준다. 주말에는 특별히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캘리그라퍼가 고객이 요청하는 글귀를 적어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얼굴 ‘The new GLA·GLB’와 ‘The new E-Class’를 선보이고, 뛰어난 주행감과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고객과의 접점을 찾고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 구리, 동탄, 분당 정자, 송파, 스타필드 하남, 안양 평촌, 용인 수지, 천안, 청주 등 10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한편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안양 서비스시승센터를 새롭게 연다. 현재 렉서스코리아는 전국적으로 25개의 전시장과 3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상1층 지하2층, 총 면적 3483㎡ 규모의 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는 월 약 360대의 서비스 처리능력과 최첨단 설비를 갖췄다. 사고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작업라인을 세분화해 명확한 세부 공정관리가 가능한 ‘라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각 라인에는 마스터 테크니션이 판금, 도장 전 과정을 관리해 한층 완성도 높은 수리작업이 가능하다.

서비스센터와 함께 렉서스의 다양한 모델을 타볼 수 있는 시승센터도 운영한다. 렉서스를 타 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기시간 동안 편하게 시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고속도로와 국도, 도심 등 여러 주행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