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류, 대기환경 보호하는 전기차 구매 캠페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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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류, 대기환경 보호하는 전기차 구매 캠페인 나섰다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0.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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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009년 9월 첫 출시 전기 차 13만대 보급
- 2012년 환경부 친환경미래모빌리티 보급발표
- 2025년 버스·트럭등 포함 113만대 보조금지원

 

그시절 교통뉴스를 되돌아 본다-③ 

전 인류 대기환경 보호차원에서 전기차 구매 캠페인 나서
2012년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출범식 개최 
2012년 환경부와 전문가 전기 차 활성화 TV좌담-김경배교통전문위원
2013년 환경부 친환경자동차 적극보급 현장취재
 
 
생애 다음 구입 차는 전기차를 선택한다는 세계적인 Drive Electric 캠페인 시작됐는데요.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보급은 지난 2012년 환경부 주관 전기 차 보급사업 출범식으로 시동이 걸렸고당시 국내 최초의 양산  전기자동차는 기아자동차 레이 차종이 독점했습니다.
실제 국산 전기 차는 20099월 첫 출시된 이후 전기차량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에 힘입어 현재 13만대 정도가 운행되고 있고, 환경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계획은 2025년까지 승용과 버스·트럭 등의 전기자동차는 113만대 보조금지급과 충전 시설 4.5만기 확충도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동향에서는 ABB-Green TV가 세계 전기자동차의 날 캠페인을 주최하고 있어, 교통뉴스도 국내 보급정책 시작 당시의 능동적 대책을 되돌아봤습니다.
 
'다음 차는 전기차로' 서약 캠페인이 펼쳐진다. 사진=ABB코리아
'다음 차는 전기차로' 서약 캠페인이 펼쳐진다. 사진=ABB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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