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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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토론회 개최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0.07.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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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국회에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경기도와 4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 날 토론회에는 노동자, 노동조합, 시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광역시도 및 시군 노동정책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산업재해·노동 안전 실태 및 향후 과제와 산재 사망 감소방안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주장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골자는 발주처나 시공사 등이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상황에서 중대 산재 사고가 발생했을 시 중간관리자가 아닌 윗선의 책임자에게 높은 수준의 처벌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생각하는 문제의식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토론회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던 노동현장의 세월호라며 중앙-지방 노동감독권 공유와 엄중한 처벌을 근본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교통뉴스 장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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