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마력 괴물 아우디 S8L TFS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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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마력 괴물 아우디 S8L TFSI 출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20.07.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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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제로백 3.9초
노면 미리 읽는 액티브 서스펜션 탑재
햅틱 스크린, 프리센스 360 등 첨단사양
571마력을 내는 아우디 S8L TFSI가 10일 출시된다. 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571마력을 내는 아우디 S8L TFSI가 10일 출시된다. 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 (The new Audi S8 L TFSI)’를 7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힘과 검증된 ZF의 8단변속기가 제로백 3.9초, 최고속도 250km/h(안전 제한 속도)를 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도심연비: 6.2km/l, 고속도로 연비 9.0km/l) 이다.

스포츠 디퍼렌셜 (Sports Differential)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곡선으로 더욱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도록 도와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신형 S8의 외관은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범퍼,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A8과 구분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우며,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탑재한 OLED 테일라이트는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통해 더 화려하고 선명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하이빔을 끄고 켤 수 있는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신형 S8은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Active suspension)이 탑재돼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고려한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을 탑재해 선명하고 뛰어난 해상도와 조작이 쉬운 운전자 친화적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1,920와트 23채널, 2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 밖에도, 4존 전자동 에어컨 시스템,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를 측정해 제공된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만 원이며, 7월 10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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