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마력, 한번 충전으로 306km 이상 달려
아우디의 순수전기차 e-트론이 우리나라에 공개됐습니다.
1억 1,700만원의 가격에 306km를 주행할 수 있고 사이즈는 길이 5미터에 가까운 중대형차입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 실내공간과 적재공간 활용성이 무척 뛰어났고 시트의 안락감도 좋았습니다.
카메라로 보여주는 사이드미러도 특징이고, 유압 브레이크가 아닌 전자식으로 제동을 하는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가 양산차 중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아우디의 미래 모빌리티라는 아우디 e-Tron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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