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경제단체·기업 등과 고용유지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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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단체·기업 등과 고용유지 상생 협약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0.06.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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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단체·기업 등과 고용유지 상생 협약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폐업과 해고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전 경제단체와 11개 기업이 해고 대신 고용을 유지하며 상생의 길을 택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업과 경제단체가 고용유지를 약속하고 담보하는 대전광역시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은 기업은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유지를 약속하고, 시는 이들 기업에 6개월간 재정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정태희 / 삼진정밀 회장
어렵다고 해서 같이 동고동락했던 직원들과 헤어지는 것보다 같이 견디고 참으면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대전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경제단체와 기업들을 응원했습니다.
 
대전시는 상생 기조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제위기 속 고용 안전망 확충이 가능해지도록 앞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전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교통뉴스 장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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