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우디 A6 3,275대 리콜...발전기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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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우디 A6 3,275대 리콜...발전기 결함
  • 교통뉴스
  • 승인 2020.05.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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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45 TFSI 스타터-발전기 화재 우려로 전량 교체
작업시간 1시간, AVK 무상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아우디 A6 가솔린 모델 3,275대가 리콜된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A6 가솔린 모델 3,275대가 리콜된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아우디 A6 45 TFSI 3,275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해당 차량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로, 시동을 걸고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엔진에 힘을 보태는 핵심 부품인 스타터-제네레이터에 문제가 발견됐다.

이번 리콜은 독일 본사에서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특정조건에서 스타터-제네레이터의 하우징에 습기가 유입되면서 합선으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돼 이를 AVK에 통보하면서 자발적 리콜이 이뤄지게 됐다고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통보하고 협의를 통해 5월 28일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6월 1일부터 즉시 리콜에 들어간다.

대상차량은 2019년 10월 23일 ~ 2020년 5월 21일 사이에 판매된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544대와 같은 모델 콰트로 731대 등 총 3,275대다.

작업은 해당 부품을 개선된 신규부품으로 교환하게 되며, 시간은 약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해당차량의 차주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고객센터 또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은 리콜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리 예약 일정에 따른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Tel. 080-767-2834) 또는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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