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미래도시, 현대차 본사 로비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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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미래도시, 현대차 본사 로비에서 만나다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20.05.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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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을 잇는 미래 교통수단 미리보기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로비에 커다란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설치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20.
여기에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던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시물을 1/8로 축소해 본사에 전시한 겁니다.
우버와 손을 잡고 만든 대형 드론 UAB가 큰 관심을 모았죠.
하늘을 나는 비행체 UAB와 땅을 누비는 모빌리티 PBV가 Hub에서 만나는 미래 교통의 청사진입니다.
미래 모빌리티를 보여주는 이 전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전시되고, 앞으로 전 세계를 돌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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