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타보고 구매 결정하는 엔카 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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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타보고 구매 결정하는 엔카 홈서비스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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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엔카홈서비스 새 캠페인 공개
엔카닷컴 제공
엔카닷컴 제공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7일간 타보고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며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 도입으로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사실상 차를 7일간 타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TV와 온라인 등에서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차량 뒷좌석에서 아이들의 카시트 때문에 불편하게 앉아 이동하는 할머니와 가족이 등장한다.

차량 구매 시 혼자 탈 때, 가족이 함께 탈 때 등 ‘내 삶에 맞는지’ 또는 ‘우리 가족 상황에 맞는지’ 충분히 타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CF영상을 통해 전달하며 엔카홈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이번 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25일(월)까지 SNS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카 인스타그램에서 엔카홈서비스로 7일간 함께 타고 싶은 가족이나 지인을 댓글로 초대하면 참여가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아이폰 SE, 20명에게는 스타벅스 2인용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비대면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엔카에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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