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봄 캠페인, T스테이션 스폰서십 계약
상태바
FCA 코리아 봄 캠페인, T스테이션 스폰서십 계약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20.04.27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FCA 코리아 Stay Safe 서비스 캠페인
한타 T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연장

FCA 코리아가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 대상 5월 30일까지 약 5주간 차량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을 시행한다.

FCA코리아 Stay Safe 캠페인. 사진=FCA 코리아
FCA코리아 Stay Safe 캠페인. 사진=FCA 코리아

해당 차종 차주들은 무상점검과 함께 모파(MOPAR®) 순정부품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지프 캠핑용품 50%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여기에 일반수리 부품 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부품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든 방문 고객 차량의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 안전을 위해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한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쉽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쉽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2020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유니폼, 잠실야구장 곳곳에 티스테이션 브랜드 노출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고 야구팀 두산베어스와 티스테이션의 만남으로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45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국타이어 전문 인스톨 서비스와 경정비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은 한국타이어 외에도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