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고객 安心 마음잡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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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고객 安心 마음잡기 안간힘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4.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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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자가격리 고객 보증기간 연장
현대기아차, 중국시장 고객 케어 프로그램
기아차, 희망플랜 365 FREE 구매 프로그램
한국토요타, 안심 클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현대기아차, 토요타 등 업계가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사진=각 제조사
현대기아차, 토요타 등 업계가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사진=각 제조사

자동차 업계가 국내외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보증기간 연장, 고객케어 프로그램, 부품가격 인하 등 다양하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로 보증수리 받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해준다. 코로나19 대응 인원, 자가격리 인원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 자제한 전 고객이 대상이다. 대상 고객은 보증기간이 만료돼도 오는 6월까지 보증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궤멸에 가까운 타격은 입은 중국시장을 되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도 적용했던 신차교환, 반납 프로그램을 중국시장에서도 적용한다. 코로나 사태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침체된 중국시장에 활기를불어넣고, 고객의 안심 구매를 지원하려는 복안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매 후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차량 교환·반납할 수 있는 혁신적 프로그램으로 실직, 전염병은 물론 단순 변심 상황에서도 신차교환·차량반납·할부금면제가 가능하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통합 고객서비스 하면서 온라인채널을 통해 상담·구매·출고까지 차량 구매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바이두, 위챗 등에 온라인·모바일 쇼룸을 마련해 원격 상담을 하고, 구매가 확정되면 신차를 고객에게 직접 배송해준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업계 최초로 노후차 폐차보조금을 고객에게 선지급해 고객의 신차구입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4월부터 혁신적 고객 프로그램을 시작해 중국시장 판매 회복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4월 중 모닝, K3, K7, 카니발, 봉고 등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는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은 납입금을 내지 않고, 이후 36개월 간 3.9% 특별 금리를 적용받는 파격 혜택을 받는다. 또한 스마트 할부 이용 시 3.3% 금리를 적용받는다.

수입차 업체인 토요타코리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 클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비스 입고고객 차량 모두 무상으로 살균소독 서비스를 해주며, 차량 내 청정공기 유지를 위한 각종 부품 가격을 할인해준다.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캐빈 에어필터, 엔진 플러시 첨가제, 에어 케어 등 4종의 클린 케어(Clean Care) 부품가격 과 공임을 15% 할인해주며, 타이어,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에 대한 부품가격 및 공임을 10%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유상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선물 증정, 30만원 이상 유상서비스 전 고객에게 샤워필터 2종 VIP SET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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