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사전계약...1,531~2,4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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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사전계약...1,531~2,422만 원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20.03.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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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공식 출시, 온라인 방식으로 공개
1.6 하이브리드, 1.6 터보(N라인) 향후 출시
신형 아반떼가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4월 7일 출시된다. 사진=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가 25일 사전계약 후 4월 7일 출시된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일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이달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 당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신형 아반떼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안전성, 주행성능, 실내공간, 효율을 모두 잡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7세대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파격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7세대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낸다. 가솔린 엔진은 IVT 무단변속기, LPi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하이브리드와 1.6터보엔진이 장착된 N라인은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전작에 비해 높이가 20mm 낮아졌고, 전폭과 휠베이스가 각각 25mm, 20mm 늘어난 커진 차체에 뒷좌석 레그룸이 기존보다 58mm나 늘어난 넓은 실내를 갖추고도 무게는 45kg이나 줄어들었다.

충돌성능이 강화된 고강성 경량 차체를 통해 동력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존과 같은 파워트레인으로도 더 나아진 성능이 기대된다.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장비는 신형 아반떼의 가장 큰 무기다. 차 안에서 주유비, 주차비 등을 결제할 수 있는 ‘현대 카페이’를 비롯 보스 오디오, 자연어 음성인식, 차선유지장치를 기본 장착한 ADAS은 기본으로, 내비게이션이 연동된 반자율주행 시스템은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보스 오디오는 기존 주행속도에 따라 음량만 키워주던 차속 연동음량에서 진일보해 속도에 따라 저중고음을 세밀하게 보정해주는 속도 연동 음향보정 시스템을 갖춰 고속주행을 할 때에도 편안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풀옵션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풀옵션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트림에 따라 선택폭이 적었던 과거와는 달리 신형 아반떼는 1,899만원 대의 모던 트림부터는 선호 사양을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폭도 늘렸다. 최대 2,422만원의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썬루프와 17인치 휠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기본 장착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7일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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