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콰트로의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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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콰트로의 40년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20.03.2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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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의 원조 강자 콰트로의 영광과 미래

 

올해는 아우디의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나온지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콰트로의 영광과 현재, 미래를 보시죠!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요즘 차들은 운전이 쉬워졌죠. 쉬워진 반면 앞서 나가려면 차를 한계에 더 가깝게 밀어붙여하죠.

40년 동안 펼친 극한의 레이스!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당시엔 드라이버와 제조사가 많아서 무척 경쟁이 심했죠. 위험하기도 했고요.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과거의 차량을 다루기는 무척 힘들었을 겁니다. 실수도 많았고요. 그래서 달리면서 수리했습니다.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랠리 기간이 길었고 밤낮을 달렸죠. 달리다가 고쳐가며 경주에 복귀했죠.

40년의 잊지 못할 기억들!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미국 파이크 피크를 유린하면서 미국 드라이버들을 제치고 유럽차가 이겼죠!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고백할게요. 백분의 일초를 다투는 지금보다 저 당시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몸이 날렵해야 그 백분의 일초를 줄일 수 있고, 모든 것을 세밀하게 분석하고요.
예전에는 드라이버의 재능이 무엇보다 중요했죠. 레이스에서 이기고 파티를 하고 즐기는 낭만이 더 나은 삶 같았아요. 지금같이 완벽한 레벨에 오른 모터스포츠에서는 볼 수 없죠.

점프대를 오르는 저 유명한 광고도 이 때 나왔습니다!

스키점프대 광고에 대한 블롬키스트의 회고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미친 아이디어였죠. 시간이 지나고 나니 환상적인 광고가 됐지만요.

e-트론의 마우스팔레 슬로프 정복!
엑크스트롬 선수가 e트론을 몰고 이 슬로프를 정복했습니다.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얼마나 경사도가 가파른지 모르실거에요. 제가 직접 (기어서) 올라가보니 엄청났거든요.
저렇게 극한으로 가면 사람들은 진짜냐고 물어봐요. 제가 직접 몰았으니 진짜죠!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자라나면서 스티그 블롱키스트, 발터 뢰흘이 활약하는 걸 봤습니다.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마티아스가) 첫 시즌때 경쟁하던 기억이 나네요. 기술이 뛰어난 선수죠. e-트론을 함께 타고 피드백을 달라고 했습니다.

40년 전 스타와 오늘의 스타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콰트로의 미래를 보고 계십니다!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이 차를 가지고 옆으로 드리프트를 하는 것처럼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밸런스가 좋아요!
특히 코너를 탈출할 때 언더스티어를 줄여주면서 토크벡터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코너를 잘 돌아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죠.

마티아스 에크스트롬 / 2016 WRC 챔피언
4륜구동임에도 안정적인 플랫폼을 가졌습니다.

전기차 운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스티그 블롬키스트 / 1984 WRC 챔피언
밀어붙히면서 재미를 보는 거죠! 진정한 콰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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