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곰치를 만나러 가보았습니다.
그것도 새로운 새 식구 맞이라고 할까요 ~
사실 3주 전에 이미 만났어야 하는 녀석인데...
이번에도 또다시 숨바꼭질을 하여 문호천어부의 마음을 애간장 타게 만드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곰치(moray eel) 같은 경우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Tip을 드리자면 매우 흡사한 모습의 서로 다른 곰치들이 매우 즐비하기 때문에 말씀드려볼게요!!
영상 속 종류는 echidna polyzona입니다.
그리고 매우 비슷한 종류로 Gymnothorax enigmaticus 존재합니다.
문호천어부는 이미 3종의 곰치를 사육하고 있으며
다들 한 등치들 하는데 아기자기한 크기의 polyzona가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이상!! 곰치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더 코랄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