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어] 시즈오카 이즈 선인장 동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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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시즈오카 이즈 선인장 동물 공원
  • 교통뉴스 김명환 레포츠전문위원 캠핑· 레포츠위원
  • 승인 2020.01.12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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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작은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며
전 세계 선인장을 만날 수 있는 곳

 

시즈오카현 이토후토에 있는 이즈 선인장 동물공원. 사진: 김명환
시즈오카현 이토후토에 있는 이즈 선인장 동물공원. 사진: 김명환

이즈 선인장 동물 공원은 일본 시즈오카 현 이토 후토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메이 고속도로를 이용 도쿄에서 나고야를 지나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다. 선인장 센터를 중심 이와무로 정상 일대가 "이즈 선인장 동물공원"으로 1960 개장한 일본 최대의 선인장 동물원이다.

산기슭에 퍼지는 140종류 동물들의 폼 내는 요란한 소리와 1,500종류의 세계 각지의 선인장이 온실과 정원 구석구석에 테마별 그리도 동물들과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다.

동물원 안내도. 이즈 동물원 제공.
동물원 안내도. 이즈 동물원 제공.

공작새가 성큼성큼 도로를 걸어 다니고, 꼬리를 치켜든 다람쥐가 먹이를 물고 숨어 다니며, 원숭이들은 사람들에게 다가와 장난치다 나무위로 도망치는 광경에 생소하다 못해 놀라움에 박수를 치며 3시간 동안 관람이 아닌 동물들과 교감하는 양방향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공원이다.

한쪽에서는 동물들이 사육사와 함께하는 재미난 쇼를 볼 수도 있고 각각의 동물 우리 앞에서는 아이들이 먹이 주는 체험을 하는 모든 것이 돈이 수반되는 체험으로 그 수익이 입장료 수익보다 더 많을 것 같다.

특히 이즈 선인장 동물공원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동물은 카피바라이다. 추운겨울 어느 날 우연히 사육사가 카피바라들이 청소하기 위해 가지고온 따듯한 물에 손과 엉덩이를 넣고 기분 좋게 노는 모습을 보고 연못에 따듯한 물을 넣고 온천욕을 즐기도록 만들어 준 것이 방송에 나오면서 카피바라 노천 온천은 이즈의 겨울 명물로 큰 인기를 거두고 있다.

또한 선인장은 5개 온실에 지구상의 지역별 테마로 나누어져 있으며 작은 다육 식물을 직접 선택해서 포장 판매는 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선인장을 테마별로 볼 수 있다. 사진: 김명환
세계 각지의 다양한 선인장을 테마별로 볼 수 있다. 사진: 김명환

(남아메리카)관은 선인장과 다육 식물을 전시하는 곳으로 1년에 1번 하룻밤만 꽃을 피우는 거대한 주사보텡, 부채 선인장 및 꽃이 아름다운 소형 옥사보텡 등을 있다.

(아프리카)관은 다육 전문관 으로 알로에와 비슷한 대극과 식물 및 7000년을 산다고 하는 드라코라외 여러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삼림성)관에서는 정글에 사는 선인장과 관엽 식물 등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올빼미가 사는 숲에서는 안경 올빼미와 원숭이 올빼미가 관람객의 앞에서 눈을 껌벅이며 친근하게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다가스카르)관 구시대에 대륙으로부터 떨어진 "진화의 섬"으로 유명한 마다가스카르 섬의 식물을 모은 온실이다.

(아프리카)관에는 멕시코에서 북 아메리카에 걸친 선인장류와 다육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서부극에 나오는 거대한 주사보텡의 대봉류와 일본에서 가장 큰 선인장 및 약 170년이 된 선인장도 있다.

이즈 선인장 동물 공원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의 함성과 즐거운 웃음소리의 원천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교감하는 소리로 동물원 구서구석 마다 설치된 동전환전기와 무인 먹이통에 넣어 놓은 동물이 좋아하는 먹이를 구매해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그 수익이 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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