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클락 편도 6만9700원⋯항공사 초특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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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클락 편도 6만9700원⋯항공사 초특가 기획전
  • 교통뉴스 조선미 기자
  • 승인 2019.12.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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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특가 항공권에 직원 가격 제공 이벤트도
연중 최대규모 30개 국내외 노선 대상으로 진행
팬퍼시픽항공, 6만원대 항공권⋅20kg무료수하물

국내외 항공사들이 겨울 여행객을 잡기 위해 특가 항공권을 쏟아내며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진에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초특가 기획전 ‘2020년 상반기 진마켓'을 연다. 이번 진마켓은 2020년 3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총 30개 국내외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노선 별 특가 항공권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조호르바루 24만1500원, 인천~방콕 19만 1200원, 인천~다낭 17만5900원 인천~클락 13만9600원, 인천~타이베이 14만9600원, 인천~오사카 10만7800원이다. 제주~상하이는 9만7900원, 부산~다낭 20만900원, 부산~클락 18만4600원, 부산~삿포로 19만 4700원 등이다.

국내선은 왕복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6800원, 부산~제주 2만6800원 등이다. 환율 변동 등에 따른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변동으로 총액 운임은 예매 시점에 따라 다소 변경된다.

진마켓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12~13일, 16일 오전 10시에는 연차 소진 지원 쿠폰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메리칸엑스프레스 카드로 항공 운임 30만원 이상 결제 진행 시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면 건당 총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오는 13일, 16일에는 임직원가 항공권 예매 기회를 제공하는 ‘진에어 직원가’ 프로모션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 부가 서비스 이용 혜택도 있다.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제공(11일, 13일), 사전 구매 위탁 수하물 주말 한정 50% 할인(14일, 15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KEB하나은행 90% 환율 우대, 부킹닷컴 최대 65% 할인, 현지 렌터카 할인 등 제휴사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팬퍼시픽항공 제공
사진=팬퍼시픽항공 제공

진에어 관계자는 “진마켓 특가 항공권뿐만 아니라 무료 기내식과 무료 위탁 수하물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2020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팬퍼시픽항공은 2019년 연말 특선으로 인천~클락 노선 편도 항공권을 6만9700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각종 세금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이며 여행 기간은 2020년 1월 21일까지다. 또한 클락 노선에 제공되는 무료 수하물 20Kg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팬퍼시픽항공이 매일 운항하고 있는 인천~클락 노선은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해 오전 9시 50분에 도착, 종일 관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귀국 편은 클락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오후 11시 45분에 도착하는 시간대로 여행의 마지막 일정까지 알차게 클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항공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 클락은 추운 겨울철에 한파를 피해 약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깝고 따뜻한 휴양지다. 팬퍼시픽항공은 인천~클락 노선 외 무안~클락 노선을 오는 29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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