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와 쌍용차의 가을 캠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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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쌍용차의 가을 캠핑 이벤트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1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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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헤이 파밀리 어텀’ 이벤트
쌍용차 오토캠핑 빌리지 2만명 돌파
볼보와 쌍용차가 가을 가족캠핑 이벤트를 펼쳤다. 사진편집: 김종혁
볼보와 쌍용차가 가을 가족캠핑 이벤트를 펼쳤다. 사진편집: 김종혁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롯데 리조트 속초에서 오너 가족 100팀이 참석한 가운데 패밀리데이 이벤트, ‘2019 헤이 파밀리 어텀(Hej Familj Autum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를 뜻하는 ‘헤이(Hej)’와 ‘가족’이라는 의미에 ‘파밀리(Familj)’가 합쳐진 ‘헤이 파밀리(Hej, Familj)’는 자사 오너들을 대상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다.

볼보자동차 2019 헤이 파밀리 어텀 행사장.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2019 헤이 파밀리 어텀 행사장.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가을을 맞아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된 이번 패밀리데이는 오너 가족 100팀,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 속 힐링타임을 즐기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는 순면 소재로 제작된 수면 안대와 양말, 헤어밴드로 구성된 ‘꿀잠 패키지’가 제공됐으며, 천연 허브를 조향해 나만의 심신 안정 향낭을 만드는 ‘사쉐 클래스’가 진행됐다.

여기에 올해는 3점식 안전벨트 60주년을 기념하여 교육과 놀이가 더해진 ‘안전벨트홀더 만들기’, ‘안전우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쌍용자동차의 고객 전용 오토캠핑빌리지가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했다. 쌍용차는 지난 주말에는 14번째 쌍용패밀리데이(SFD) 포레스트 힐링 캠프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아웃도어 마케팅을 선도해 온 쌍용자동차가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쌍용자동차 ‘고객 전용 프라이빗 캠핑공간’이다. 개장 후 약 1년 동안 20,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오너들이 소통하고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광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 사진: 쌍용자동차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 사진: 쌍용자동차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약 1만 5,000㎡(4,500평) 면적의 빌리지에는 50개의 캠핑사이트가 확보되어 있다. 사이트 별 면적을 기존 캠핑장보다 1.5~2배 가량 여유 있게 배정함으로써 빌리지 천혜의 환경을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의 캠핑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퍼들의 높은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오른 인기 덕분에 사이트 예약률은 매주 100%에 가깝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SFD로 지정해 색다른 테마의 이벤트가 운영된다. 지난 주말은 포레스트 힐링캠프를 주제로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진행해 커피문화에 관심 있는 캠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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