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세일 페스타’… 자동차 업계 ‘빅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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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 자동차 업계 ‘빅 세일’
  • 교통뉴스 김홍비 기자
  • 승인 2019.11.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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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촉진·관광객 유치·한류 확산 위한 KSF
현대·기아·쌍용 등 자동차 업계 총 출동해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행사를 통해 승용·RV·상용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주요 차종 총 16,000대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소 3%에서 최대 10% 할인이 이뤄지고,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등 상용차종 1,200대를 대상으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엑센트 150만원, 벨로스터 270만원, 아반떼 133만원, 쏘나타 189만원, 그랜저 35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원, 코나 168만원, 투싼 84만원, 싼타페 18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여기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 적용시 차종별 최소 21만원에서 84만원까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상용 차량은 마이티, 메가트럭, 쏠라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등 5개 차종 총 1,200대를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5%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차종과 생산 기간, 차량 형태에 따라 상이하다.

이와 함께 전시장 방문 후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팰리세이드 차량과 타요 허그벨트, 차량용 도어가드,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시장 내방 이벤트’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카니발, 쏘렌토, K5 등 8개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 할인 이벤트와 무이자할부·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페스타’를 합쳐 ‘기아 듀얼 페스타’를 실시한다.

먼저 기아차의 총 8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는 각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카니발 최대 180만원, 쏘렌토 최대 230만원, K5가솔린 최대 26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행하는 ‘금융 페스타’를 통해서는 기아 인기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와 더블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해, 특별 할인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G4 렉스턴 (사진제공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사진제공 쌍용자동차)

마지막으로 쌍용자동차는 해당 행사를 통해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상당 금액을 할인한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고 0.9% 초저리 할부를 전 모델로 확대해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더해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많은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15일까지 구매 시 아이나비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원 할인을, 이후는 프리미엄 틴팅 또는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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