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자율주행 원천기술을 가져오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통 큰 베팅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무려 2조 원이 넘는 현금을 투자해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 분야의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앱티브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뤄내겠다고 합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임원진이 미국 뉴욕에서 계약서에 서명하고 새 회사의 설립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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