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딜러 모집하며 사업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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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딜러 모집하며 사업 확장한다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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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자동차 신규 딜러사 모집
서울 서남부 2개, 경기도 남부 2개지역
BMW 코리아가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BMW 코리아가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디젤차 화재사태로 홍역을 앓았던 BMW가 움직인다. BMW 코리아는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부문 신규 딜러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BMW 자동차 부문의 신차와 애프터세일즈, 중고차 사업으로, 지역은 서울 서남부 2개 지역과 경기도 남부 2개 지역이다.

지원자격은 BMW 자동차 단독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으며, BMW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을 원하는 법인은 10월 18일까지 사업의향서(소정양식),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법인소개서 및 담당자 연락처 등이 기재된 필요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이후 별도 안내 될 제안서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화재 논란으로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내주고 와신상담 중이던 BMW 코리아는 최근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확장, 헤리티지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화재 리콜도 거의 완료됐으며 올해는 비슷한 유형의 화재사고가 나지 않아 한시름 놓은 모습이다. 아울러 BMW 측의 리콜이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BMW 코리아는, “이번 딜러사 모집을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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