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한강 노들섬’ 숲 어우러진 음악섬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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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한강 노들섬’ 숲 어우러진 음악섬으로 돌아왔다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9.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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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아래 노들섬, 자연생태·음악중심 공간
최대 3천명 수용 가능한 야외 공연장 노들마루
 
6.25가 막 끝난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강하면 최고의 피서지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타는 놀이섬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개발 사업이 무산되며 반세기 동안 외딴섬으로 잊혀간 한강 노들섬
 
노들섬이 자연생태 숲과 음악중심의 음악 섬으로 변신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노들섬 내부 곳곳을 사전 공개 중으로 다리 서편에 음악복합문화공간은 3층 높이의 건축물로, 한강대교에서 다리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이 건물을 통해 노들섬으로 진입 가능하다.
 
다리 동편에는 다목적홀이 10월 준공 예정이며 한강대교 반대편으로는 약 3,000 규모의  노들마당이 펼쳐져 최대 3천명 수용 가능한 야외 공연장이면서 공연 없는 평상 시엔 돗자리 펴고 한강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노들섬 개장과 연계해 시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강대교에 별도의 보행전용교인 백년다리를 신설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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