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연휴 기간 열차 안전수송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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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연휴 기간 열차 안전수송에 총력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9.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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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5일까지 추석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해
10일명절수송안전대책회에서 승강기등 안전점검
귀경길 15일새벽 1시50분까지 전동열차 연장운행
사진제공 코레일
사진제공 코레일

수송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철도 이용객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은 코레일의 안전사고 예방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일 본사 사옥에 마련된 특별교통대책본부에서 정왕국 부사장 주재로 명절 수송 관련 안전대책회의에서 자제적으로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과 철도차량응급조치반 운영, 질서유지를 위한 안내요원 배치와 귀경길 심야 임시 전동열차 운행 등이지만 요지는 안전수송 대책이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1일부터 15일에 맞춰진 철도 특별수송기간 중 특별교통대책본부 역할은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여객‧광역‧차량 등의 안전 수송 분야를 실시간 지원하는 데 있다.

12일 코레일사장의 서울역 수송 현황을 점검과 추석 당일 서울 구로 관제센터를 찾는 13일에는 열차 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고, 연휴 기간 귀경길 전철 이용객을 위해 15일 새벽 1시50분까지 심야 임시 전동열차도 연장 운행한다.

사진제공 코레일
사진제공 코레일

또한 코레일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철도역에 설치된 승강기 3,743대를 특별점검 했다.

코레일은 지난 달 12일부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시작한 특별점검에서 엘리베이터 비상호출장치와 에스컬레이터 역주행방지장치 등 주요 안전장치가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중점 점검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은 지난 9일 오후 이용객이 많은 서울역과 대전역, 동대구, 광주송정역, 부산역에서 승강기 이용수칙 등 안전한 승강기 이용법에 대한 안전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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