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몽골에서 도입, 증식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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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몽골에서 도입, 증식 연구 착수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9.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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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물 분해해 비옥한 흙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곤충 소똥구리
소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이전에는 쉽게 볼수 있던 곤충
하지만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고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지역적색목록에 지역절멸(RE)로 기재
지역절멸은 번식능력을 가진 마지막 개체가 죽거나 사라져 버린 것을 의미
축산업의 변화로 가축방목과 목초지가 감소하고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구충제항생제 사료를 공급해서
소똥구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사라진 걸로 파악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소똥구리가 다시 돌아온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소똥구리 200마리를 몽골에서 도입
 
이번 소똥구리 증식 기술 연구를 통해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
적합한 서식지를 확보해 복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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