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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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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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3.0 디젤 엔진 적용해 주행 성능 높여
최고 출력 260 PS, 최대토크 57.1 kgf·m
출시와 동시에 프로모션·이벤트 함께 진행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5일,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모하비 더 마스터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해당 모델은 V6 3.0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60 PS, 최대토크 57.1 kgf·m로 V6 3.0 디젤 엔진과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있어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복합연비 9.4 km/ℓ를 달성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전면부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Full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가 장착됐으며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와 고급스러운 레터타입 엠블럼을 적용됐다.

이와 함께 후륜 쇼크업소버 장착 각도를 직립화 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개선했으며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의 고무를 강화하는 등 주행 진동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대쉬 패널 강성을 보강하고 히터 호스를 개선해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 가속 소음과 진동을 개선해 6기통 디젤엔진의 정숙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도 했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안전 사양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을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장치와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와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장치,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 적용했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드라이빙 스페이스 역시 개선됐다.

12.3인치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운전 중에도 목소리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공조 제어 기능이 들어갔으며 소프트웨어 무선 다운로드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길찾기, 날씨 등 실용적 정보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카카오아이아 차에서 집에 있는 IoT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 등도 추가됐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며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다.

또한 2열 시트 상하단에 위치한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버튼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에 위치한 스마트 원터치 폴딩 버튼 조작 만으로 2열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적재 편의성 또한 높였다.

기아자동차는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고객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모하비 더 마스터 프리미엄 체험단’을 모집하고 사전계약·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산티아고 길 원정대’를 선발해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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