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 선정과 산악자전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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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 선정과 산악자전거 개최
  • 교통뉴스 김 하영 취재리포터
  • 승인 2019.08.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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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11일 풀코스, 하프코스 1,000여명 참가
신안군, 섬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우뚝

 

▲ 제18회 전국산악자전거 울트라랠리대회 코스 안내
▲ 제18회 전국산악자전거 울트라랠리대회 코스 안내

울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 구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풀코스 100㎞와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울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매년 25개 정도가 개최되고 있다.

울산은 산악자전거대회 4개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제18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외지인 400여 명 이상이 참가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로서의 명성을 더 높이고 있다.

울산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는 울산 울트라 랠리와 입화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 대회 등이다.

 

▲ 신안군, 섬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우뚝
▲ 신안군, 섬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우뚝

한편,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에 신안군의 1004섬 자전거길 8개 노선 전부가 뽑혔다

이번 자전거길 선정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지역의 숨겨진 자전거 길을 발굴해 자전거 동호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추천받아 13개 지자체와 30개 섬 23개 노선이 선정됐다.

자전거 행복나눔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전국 지자체와 동호인에게는 책자 형태로도 배포될 계획이다.

책자에는 섬 자전거길 노선안내와 감상 포인트, 주변관광지, 먹거리 등 자전거 이용 시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담고 있다.

코스는 해송길과 광활한 염전을 감상할 수 있는 증도, 눈부신 대광해변 백사장과 푸른 대파길 임자도, 섬 전체가 천사상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하의·신의도, 검푸른 빛이 감도는 바다와 기암 절벽이 어우러진 흑산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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