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스마트휴먼테크 정책 포럼
상태바
제1차 스마트휴먼테크 정책 포럼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9.07.25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국가 적용 사례, 개선점 등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바로 제 1차 스마트휴먼테크 정책 포럼입니다. 현장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개회 및 협회장 인사말 - 배영훈 회장
한국스마트휴먼테크 협회 배영훈 회장의 개회사로 포럼은 시작됐습니다. 배 회장은 스마트시티라는 것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안건이 되었다며, 협회 초기 스마트시티에 대한 지식은 부족했지만, 협회장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노력했다고 밝혔는데요. 포럼을 연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데, 국가적으로 스마트시티가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쳤고, 법무법인 바른의 박철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 스마트시티를 위한 협회의 시작점에 함께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어떤 개념의 사업인지,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발표1. 국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 배영훈 회장
   -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및 관계부처 합동
이어진 발표에서 배영훈 회장은 각 국가 환경에 따라 스마트시티의 정의가 다양하게 활용된다며,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때 지속가능한 플랫폼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동안은 국가가 주도했지만, 이제는 민간이 직접 나서야할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발전에 따른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도시에 따라 차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발표2. 구로 스마트시티 추진 사례 및 개선점 - 구로구청 스마트도시과 김성호 팀장
구로구청 스마트도시과 김성호 팀장은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구로구는 다른 자치구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사물인터넷 인프라 기반 LoRa 자가통신망을 관내에 구축하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안심서비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위험시설물 사전점검 등의 스마트시티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창의적인 주민 주도 플랫폼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경영하고 있고, 2019년 핵심 추진사업에 있어 전략 계획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편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발표3. 국가 스마트시티 수출 전략 - 배영훈 회장
   -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 국가 전략
   - LH,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사업 수주
   - LH, 한국형 스마트시티모델 해외 수출 전략
배 회장은 세계적으로 도시개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신흥국가 또한 공공주도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면서 스마트시티 수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신도시개발경험과 초고속정보통신망 인프라가 우수한 점이 현재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출하기에 좋은 시기임을 시사했는데요. 해외수주 금융지원 강화,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전방위 수주노력 강화를 함으로써 국가 추진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LH를 주목해야한다고 했는데요.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 수출 전략에 대해 살펴보며 발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때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 배영훈 회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Int.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배영훈 회장
Q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때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비용이다. 정부지원을 받거나 크라운드 펀딩으로 예산을 모아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인가?
A 현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대기업, 인프라 위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갖고 있는 소규모 솔루션 등을 정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협회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기업들의 솔루션이 모여 보여지게 될텐데 그때 자금을 집행하는 부처들과 잘 협의해서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Q 앞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데 있어서의 계획이 있다면?
A 자금뿐만 아니라 인력과 인력 부족으로 인한 솔루션의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 어떤 경우에도 스마트시티에 좋은 제품이 들어가야 시장이 열리고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듯이 중소기업들이 인증 등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좋은 제품이 스마트시티 건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담회
   - 주제 토론
다음으로 2가지의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첫 번째는 ‘현재 진행 중인 국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당 협회가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였습니다. 국가 스마트 시티 핵심 기관 및 인물과의 유대가 강화된 사례를 통해 개인과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한 회원은 해외수출과 같은 큰 사례보다는 작은 지자체의 사례를 예로 든다면 협회원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견을 밝혔고, 또 다른 회원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건설 영역이 빠져있는 것이 아쉽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실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할 때 건설 회사를 축으로 기술이 더해지는 현실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당 협회의 해외진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였는데요. 스마트시티 융합 동맹 네트워크 , K-SCON 담당자 유대관계, 한국 해외 인프라 도시 개발 지원 공사(KIND) 등을 통한 전략 수립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회원들은 협회가 앞으로도 많은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는데요. 한 회원은 협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협회 가입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홍익대학교와 Korea IT Times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하면서 포럼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뗀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행복한 인간의 삶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노력. 이제 시작입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희연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