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관제사 훈련센터·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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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관제사 훈련센터·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 교통뉴스 장재연 기자
  • 승인 2019.07.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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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공항 성장 대비 관제사 훈련센터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 개소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대규모 항공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를 개소·운영한다.

초대형 항공교통은 시간당 80대 이상을 이·착륙 시키는 항공기 관제량을 일컫는다.

7월 현재 인천공항의 항공교통관제 수용량은 시간당 70대로, 초대형 항공교통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관제훈련센터는 오는 2021년 인천공항 제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 시간 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착륙할 수 있는 선진 관제 기법을 개발·도입해 관제사를 훈련하게 된다.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대한항공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맨드센터(Cloud Command Center)를 오픈했다. 지난해 11월 LG CNS,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협약 체결 후 7개월에 걸쳐 데이터센터를 이전했다.

클라우드 전환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환 작업의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 담당하게 된다.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는 관제 요원들이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전환 작업 상황을 관제하는 종합상황실과 장애나 보안 문제 발생 시 대책본부 역할을 하는 대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여러 장소에서 각기 운영되던 데이터센터와 해외 네트워크, 국내 네트워크, 보안 관제 업무가 모두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종합상황실로 통합돼 시스템 운영자가 한눈에 모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버와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운영도 통합돼 장애 발생 시 발생 위치와 규모를 바로 확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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