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기 꽃게 불법 포획 및 각종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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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꽃게 불법 포획 및 각종 사건 사고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7.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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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한 선장과 선원 등 23명 적발
지난 2월 3월 군산시 어청도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한 혐의
총 8명을 구속 송치
이들은 고래를 불법 포획후 증거 인멸하기 위해
바다에 고래 17(200Kg)을 버린걸로 드러나
이번 사건은 불법포획 현장에서 검거한 최초의 사례
 
꽃게 금어기는 621~820일 까지이 기간에 꽃게 포획을 금지한다
하지만 전남 신안군 송도선착장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꽃게를 운반한
A(38선장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
21박스 총 211kg에 달해
금어기에 불법 포획유통가공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
 
여수 백도 인근 해상
조업중인 24톤 A호 어선이 원인 미상으로 침수
다행히 민간 선박과 해경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구조
해경은 A호를 안전하게 호송후 자세한 사고 원인 조사중
 
 
의정부시 자일동 인근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간 추돌 사고가 발생
이사고로 경상 18명 발생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
 
 
서울 종로구 A건물 앞
카니발 운전자 A씨가 휘발유 20L 2부탄가스 약 20개에 라이터를 이용
분신 시도해서 폭발
운전자 A씨는 긴급 구조후 병원 이송사망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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