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포드링컨, BMW, 마세라티 리콜
상태바
제네시스, 포드링컨, BMW, 마세라티 리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7.18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안전문제로 국산 및 수입차 10,813대 리콜
7월18일자 국토부 리콜대상 차량. 자료: 국토부
7월18일자 국토부 리콜대상 차량. 자료: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제네시스), BMW, 포드링컨, 마세라티 브랜드 12개 차종 10,813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해 리콜조치한다.

제네시스 리콜 대상부위. 국토부 제공
제네시스 리콜 대상부위. 국토부 제공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의 3.3 터보엔진이 탑재된 EQ900(HI) 3,851대와 G80(DH) 1,129대의 경우 터보차저 오일 공급관과 호스 연결부 위치불량으로 오일 미세 누유가 발생해 무상수리를 실시했으나, 추가로 누유가 발견되면서 화재 위험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해당 차량은 7월 19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BMW 리콜대상 차종 및 부픔. 국토부 제공
BMW 리콜대상 차종 및 부픔. 국토부 제공

BMW의 535i 등 2,671대의 경우 생산공정상 오류로 저압연료펌프 연결부의 발열로 주변 연료가 누설돼 시동이 꺼질 수 있음이 확인됐다. 지난 2016년 당시 같은 사유로 리콜이 실시된 바 있으며, 결함 가능성 차량이 추가 확인돼 이번에 리콜된다.

또한, M3모델(E92) 290대에서는 차량의 진동과 전기장치 사용에 따른 높은 부하로 배터리 케이블 접촉단자의 주석 도금이 마모돼 전자장비 미작동 등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리콜된다.

해당차량은 7월 19일부터 BMW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포드링컨 리콜대상 차종 및 부품. 국토부 제공
포드링컨 리콜대상 차종 및 부품. 국토부 제공

포드의 링컨 Continental 1,930대는 전자식 도어래치의 정류자 표면(전류의 방향 변경 공급장치)이 오염돼 주행중 문이 열릴 수 있어 시정조치된다.

또한 Mondeo 차량 916대의 경우 리어테일 램프의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나 리콜된다. 이 건으로 국토부는 포드코리아에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은 7월 19일부터 포드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리콜대상 부위. 국토부 제공
마세라티 리콜대상 부위. 국토부 제공

FMK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port M145 26대는 에어백 내부 ECU(전자제어장치) 내부 납땜 불량으로 리콜된다.

해당차량에 대해서는 7월 16일부터 마세리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신품으로 교체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