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상품성 높이고 가격 내린 SM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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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상품성 높이고 가격 내린 SM6 출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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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사양 빼고 인기사양 더하고
가변댐퍼 적용한 S-Look 패키지 추가
최고등급 ‘프리미에르(PREMIERE)’ 추가
일부 트림, 가격 인하해 가성비 확보
르노삼성이 상품성을 개선한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이 상품성을 개선한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려 합리적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감각적인 드라이빙과 세련됨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S-Look 패키지(스포티 패키지) 옵션을 새로 선보였다. 또한 THE NEW QM6에 이어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0년형 SM6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를 도입했다.

주력인 SE와 LE/R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했다.

우선 2020년형 SM6 인테리어에서는, 모든 트림 공통으로 기어노브 데코를 변경해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디테일 중심으로 세밀한 변화를 진행했다.

트림별로는 SE 트림에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개선했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을 추가했다.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스포티 패키지 ‘SM6 S-Look’ 패키지는 고객들이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로 안정적 비율의 유선형 사이드 미러에 존재감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중형 세단 최초의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완성하고 세련된 블랙 컬러를 통해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한 속도와 주행여건에 따라 쇼크업소버의 감쇄력을 조절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함께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감을 놓치지 않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이 적용됐다.

SM6 S-Look의 5가지 모드 & 8가지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모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멀티센스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다양한 취향과 운전 스타일 그리고 기분까지도 섬세하게 만족시켜준다.

스포츠 모드 선택 시 앰비언트 라이트는 레드로 변신하고, 엔진사운드는 역동적이면서도 강하게, 스티어링은 묵직해지며, 파워트레인은 성능 위주로, 그리고 액티브 댐핑 컨트롤은 노면 접지력을 위해 최대한 단단해진다.

한편, 2020년형 SM6에 새롭게 도입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는 차별화된 고급사양을 집약하고, 멤버십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모델이다.

SM6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와 함께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에 퀼팅 나파 가죽시트, 뒷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와 로즈우드 그레인을 모두 기본 적용해 최고수준의 감성품질을 더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가 모두 기본 적용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 시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점검 예약 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

2020년형 SM6 2.0 GDe 모델의 가격은 PE 트림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트림 2,808만원, RE 트림 3,043만원으로 가격경쟁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1.6 TCe 모델은 LE 트림 2,960만원, RE 트림 3,181만원이다.

2020년형 SM6 2.0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78만원, LE 트림 2,661만원, RE 트림 2,912만원이다. LE트림의 경우 주요 편의사양을 강화하고도 이전 모델 대비 20만원이나 가격을 인하해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을 갖춘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

감성품질과 최고의 가성비로 무장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경쟁 차종에 적용되는 차로유지 보조 시스템과 고속도로 반자율주행 기능은 선택사양으로도 만나볼 수 없는 점이다.

SM6에 적용되는 주행보조 기능은 차간 거리를 유지시키며 주행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를 스스로 하도록 하는 자동주차 시스템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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