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양재 2층버스 택시승강장 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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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양재 2층버스 택시승강장 주소 부여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9.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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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택시승강장’에도 주소 부여한다
택시승강장주소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
운정~서울 양재역 G7426 2층버스 도입
▲ 택시승강장 주소 부여(버스승강장 사례)
▲ 택시승강장 주소 부여(버스승강장 사례)

파주시는 건물이 없는 택시승강장 43곳에 도로명을 이용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

건물이 없는 곳은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한 길 찾기가 어려워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등을 위한 안내체계 마련을 위해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다.

지난 해 육교승강기 10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고 올해는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둔치주차장과 지진옥외대피소, 버스정류장 등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9월까지 자료 구축을 완료해 올해 말에는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자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향후 건물이 없는 소리천과 공릉천, 도심공원 등에도 주소를 부여해 각종 사고와 재난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위치안내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정신도시~서울 양재역 운행 광역버스 G7426 2층버스 도입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와 서울 양재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G7426번 노선에 오는 15일부터 2층 버스 2대를 도입해 운행한다.

장거리 운행의 노선 특성상 광역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서 입석으로 이용할 경우 이용승객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특히 G7426번 노선은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하는 장거리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이용승객이 집중돼 이용승객이 장시간 대기로 불편민원이 지속 발생했다.

이에 파주시는 기존 버스보다 좌석 수가 많은 2층버스 도입계획을 수립해 2017년 서울역행 G7111번을 시작으로 2200번과 9030번, 9710번에 도입했으며 이번 양재역행 G7426번에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3대의 2층버스가 운행된다.

특히 G7426번 2층버스는 차량 출고 이후 제2자유로에서 자유로로 경로를 변경하고 2층버스 전담기사를 확보해 이용편의와 승객 안전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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