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1.6 터보엔진 장착 1,93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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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1.6 터보엔진 장착 1,930만 원부터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6.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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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셀토스, 26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1.6터보 가솔린, 1.6 디젤엔진 3개트림 운영
충돌방지, 차로유지, 운전자 주의 기본 적용
고속도로 반자율주행 등 추가로 선택 가능
최상위 노블리스 트림은 2,480만 원 부터
셀토스의 가격, 사양, 제원이 공개됐다
셀토스의 가격, 사양, 제원이 공개됐다

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 셀토스에 1.6 가솔린 터보엔진과 디젤엔진이 7단 DCT 변속기와 함께 탑재되며, 가격은 1,930만원~2,480만원 대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젤 모델은 190만원이 추가된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SP 시그니처의 양산판인 셀토스는 지난 20일, 인도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정통 SUV의 강인함이 엿보이는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 mm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가졌다.

소형 사이즈에 고급 사양이 모두 들어간다. 사진: 기아자동차
소형 사이즈에 고급 사양이 모두 들어간다. 사진: 기아자동차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헤드램프의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적용했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내장을 시트 재질이나 소재 등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감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사진: 기아자동차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감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사진: 기아자동차

이 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이 적용돼 차급을 넘는 편의장비를 자랑한다.

또한 음악에 연동돼 빛으로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램프도 다양한 테마와 컬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자랑하는 셀토스의 내장 색상은 블랙, 플럼, 브라운 3종으로 운영된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기아차 셀토스는 최고출력 177 PS, 최대토크 27.0kgf·m의 1.6 터보 가솔린과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2.6kgf·m1.6의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이며, 2WD/4WD 선택이 가능하다.

셀토스는 첫차 고객이 많은 소형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ADAS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전트림 기본 적용했다.

선택사양으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SCC),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고속도로 반자율 주행이 가능해 주행 편의성을 높인다.

1.6터보 가솔린엔진 기준으로 1,930~1,960만원 대에서 시작하는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능동 안전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했다.

메인 트림인 2,240~2,270만원의 프레스티지 트림은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핵심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4WD, 투톤 루프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옵션을 각각 따로 선택할 수 있다.

2,450~2,480만원의 최상위 노블레스 트림은 셀토스의 2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2열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하이테크 디자인의 LED 램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7월중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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