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포드코리아의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상태바
현대와 포드코리아의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 교통뉴스 김 하영 취재리포터
  • 승인 2019.06.14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드코리아,’2019 포드 기술경진대회’
현대자동차,'2019 서비스 테크페스타'

 

포드코리아는 13일 포드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9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포드의 테크니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일환인 ‘2019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기술경진대회 참가자는 60명의 테크니션 대상으로 실시한 첨단 장비 이용 차량진단 기술과 제품의 이해도를 비롯 기술자료 분석과 이론 테스트 등을 겨루는 예선 대회에서 선정된 상위 9명이다.

대회 목적이 차량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프로세스 오류를 분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 등을 가리는 데 있기 때문에 실전 중심적 평가와 심사로 진행됐다.

1등 챔피언은 선인자동차 길현수 테크니션의 기술력을 높이 샀고, 2등은 프리미어모터스 원유호 테크니션, 3등은 선인자동차 오지훈 테크니션이 선정됐다.

3명의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인증서, 상금이 수여됐다.

 

현대자동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서 엔지니어들의 서비스 경연·화합의 장 열려

 

현대자동차도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자동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를 개최했다.

'서비스 테크 페스타'는 기술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가 서비스 가 마련한 엔지니어들의 경연과 화합의 장이다.

올해는  승용와 차체, 도장, 고객 응대 4개 부문에서 선발된 전국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비스 기술 혁신을 위한 실력과 아이디어로 자웅을 겨뤘다.

이 중 '친환경'과 '엔진' '섀시' '전기' 네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진행된 승용 부문 경연은 차량 전동화와 자동차-IT융합 등 미래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량 진단 기술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인 1조로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승용 실기 과제 후 결과물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서비스 테크 페스타’에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경연에 고객 응대 부문을 신설해 엔지니어들이 가상의 여러 상황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교육도 가졌다.

승용 부문 최우수 엔지니어 2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경연 부문별 우수자들에게 마스터 엔지니어상과 프로 엔지니어상, 골든 엔지니어상을 수여했다.

특히 승용 부문 평가는 채점관 평가뿐만 아니라 참가자 평가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경쟁을 넘어 주어진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대회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인재 양성과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고객만족을 위한 높은 기술력과 신속한 서비스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