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면세점과 대한-델타항공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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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면세점과 대한-델타항공 행사
  • 교통뉴스 장재연 기자
  • 승인 2019.06.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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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국내최초 입국장 면세점개장
대한항공-델타항공 조인트 벤처 1주년 홍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으로 국민불편 해소, 해외소비 국내전환, 일자리 창출효과 기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입국장 면세점 개장 행사를 가졌다.

우리나라는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관세법 개정안이 2003년에 최초 발의된 이후 무려 6차례나 추가 발의 됐지만 세관과 검역 통제기능 악화 우려 등의 이유로 도입이 유보됐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8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해외여행 3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입국장 면세점 도입검토를 지시하였고, 정부는 대국민 의견수렴 후 인천공항에서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게 됐다.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을 여행기간 내내 휴대해야 했던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해외소비의 국내전환을 통해 국제수지가 개선(약 347억원)되고, 이를 통해 국내에 600여개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여객의 흐름 등을 고려하여 제1여객터미널 2개소, 제2여객터미널 1개소 등 총 3개 매장이 운영된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향수‧화장품‧주류 등 고객의 선호가 높은 품목과 더불어 건강식품‧ 패션 액세서리 등에 국한됐고, 담배와 검역대상 품목(예 : 과일‧축산가공품)은 제외된다.

향후 정부는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시범 운영 및 평가(6개월) 후 전국 주요 공항 등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1주년 기념해 스타필드 고양에서 기념 홍보행사

 

대한항공은 6월 6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시행 1주년을 기념하는 홍보행사를 실시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는 양사가 하나의 항공사처럼 출,도착 시간과 운항편을 유기적으로 조정해 항공편 스케줄을 최적화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협력이다.

승객 입장에서는 양사 이용 시 예약, 발권, 환승이 편리해지고, 환승 시간이 절약되는 것은 물론 마일리지 적립과 라운지, 카운터 공동 시설물 이용 등을 통해 소비자 혜택이 대폭 늘어났다.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되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조인트 벤처 1주년 기념 홍보 행사는 조인트 벤처를 통하여 더욱 편리해진 미국 여행을 테마로 미국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이용한 고객 참여 방식으로 기획됐다.

미국의 대표 랜드 마크들인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사우스 다코다의 마운틴 러쉬모어,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랜드마크 포토월 운영을 비롯 제시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올리면 즉석 인화를 통해 커다란 모자이크를 만드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인 SNS 계정에 올린 해시태그를 통해 미국 노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등 푸짐한 경품이 있는 추첨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또한 행사장 바닥에도 미국 대형 지도안에 각주(州)를 상징하는 금문교, 66번 국도, 할리우드 사인 등으로 꾸며 관람객들이 걸어 다니며 자연스럽게 보스턴과 미니애폴리스 등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취항도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디지털 테이블에서 지도에 표시된 랜드마크를 맞추며 지역 정보와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 퍼즐 이벤트’가 마련된 조인트벤처 1주년 기념 홍보 행사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스타필드 하남에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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