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교통사고 위험 높은곳 신호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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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교통사고 위험 높은곳 신호체계 정비
  • 교통뉴스 공 희연 취재리포터
  • 승인 2019.06.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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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도 3호선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완료
이천시는 상습혼잡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추진
전주시, 교통사고 위험줄여 국제안전도시완성
연천군
연천군

 

연천군은 작년 국도 37호선 개통에 따라 전곡읍 은대리에서 연결되는 국도 3호선 내 노후 신호제어기를 교체해 신호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연동화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도 3호선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국도3호선 교통신호 제어기 18개소를 교체하면서 신호연동화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연동화구간은 동두천경계 ~ 전곡입구 오거리, 전곡입구 오거리 ~ 은대교차로, 은대교차로 ~ 연천읍 이후로 나누어져 구간별 연동속도에 따라 연동화 작업이 됐다.

특히, 국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지정된 전곡읍 전곡리 통과구간 국도3호선의  연동속도를 60km/h로 하향했고 연동속도 변화에 따라 전곡입구 오거리와 은대교차로에서 2번 정도 멈추도록 조종됐다.

교차로별 총 신호주기를 150초로 설정하고 직진통과 시간은 평균 60초정도로 설정한 연동시간은전곡중 심지의 통과속도를 하향시키는 효과로 교통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교통신호 연동화 작업으로 통과속도가 제어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통한 통행시간 절감, 이에 따른 운행비 감소, 물류비용 감소, 대기오염 감소 등으로 교통혼잡비용에 대해 큰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상습혼잡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사업 추진

이천시가 교통선진행정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상습적인 혼잡과 시민들의 시가지 진·출입에 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미란다호텔앞 교차로에 대해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미란다호텔앞 교차로에 대해 안흥상업지구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신축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해당 교차로의 교통소통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대학교수 등 교통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개선안 도출을 완료했다.

올해 본예산 편성과 3월 행정안전부 시책수요 재정인센티브 4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6월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시는 교통체증의 해소는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2018년도 327개소의 교차로에 최첨단 시설인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을 설치 운영중이며, 금년에는 19개소 교차로에 설치하기 위해 설계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주시, 효자동 우정청사거리 등 3개소 대상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전주시
전주시

 

전주시가 무단횡단 사고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안전하게 바꾸기로 했다.

올해 총 2억 9000만원을 투입해 효자동 전북지방우정청 사거리 서신동 유연로 진북동 기린대로와 안덕원로가 만나는 사거리 등 3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무총리실 주관 하에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이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제6차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역은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자료에 대한 조사·분석을 토대로 도로환경 개선 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들이다.

해당구간과 지점에는 차선이 조정되거나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신호과속위반단속카메라 등이 설치돼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게 된다.

일례로, 야간시간대 무단횡단이 빈번한 서신동 구간의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효자동과 서신동 2개소를 착공해 오는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하고, 진북동 지점의 경우 행정안전부 중앙점검반의 설계검토를 거쳐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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