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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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출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6.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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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플래그십 온로드형 SUV
오버랜드, 써밋 2가지 트림 공개
고급사양 대거 탑재, 580만원 할인
201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6기통 디젤모델로 판매된다. 사진: FCA코리아
201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6기통 디젤모델로 판매된다. 사진: FCA코리아

지프(Jeep)가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인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Overland 3.0 Turbo Diesel) 및 써밋 3.0 터보 디젤(Summit 3.0 Turbo Diesel) 모델을 출시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78년의 헤리지티를 담은 지프만의 오프로드 4x4 시스템부터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하는 편안한 고급스러움, 보다 높은 연비 효율성, 70개 이상의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품어 합리적인 아메리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지프의 프리미엄 SUV이다.

이번에 출시한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 터치와 편의 사양으로 구성,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만의 독보적인 전자 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이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Quadra-Drive II 4WD System)이 기본 탑재돼 앞뒤는 물론 뒷바퀴의 좌우 구동력까지 정밀 제어해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지프의 셀렉-터레인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 또한 모든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모델에 기본 장착돼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 중 선택하여 모든 지형에 정확히 맞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0ps/3,600rpm, 최대 토크 58.2 kg∙m/2,000 rpm의 빼어난 성능을 내는 3.0 V6 터보 디젤 엔진과 명품 변속기로 잘 알려진 독일 ZF의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변속을 통한 강력한 견인력과 가속성 그리고 연비 향상을 이루었다.

주행 안전 편의성을 위한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주는 ‘비상 정지 기능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통해 안전운전을 돕는다.

가장 상위 트림인 써밋 3.0 디젤 모델에는 소음을 확실히 줄여주고 자외선과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이중 접합 선스크린 리어 글래스를 시작으로, 일루미네이트 도어 실, 20인치 폴리시드 알로이 휠, 스티어링 휠 패들 쉬프터, 나투라-플러스(Natura-Plus) 프리미엄 가죽/오픈 포어 우드 트림 및 디나미카(Dinamica) 프리미엄 스웨이드 헤드 라이너까지 화려한 실내마감을 자랑한다.

특히, 825와트 파워앰프 출력으로 19개 스피커가 제공하는 하만 카돈(harman/kardon)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은 콘서트홀에 앉은 것과 다름없는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오버랜드 3.0 모델이 7천8백40만원, 써밋 3.0 모델이 8천2백40만원이며, 6월 한달간 ‘프리덤 데이즈(FREEDOM DAYS)’ 캠페인 기간에 차량을 구입하면 각각 5백80만원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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