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발생된 발화, 급속한 전소가 탑승차 탈출로 차단 인명피해
6년동안 3만2천71대의 차량화재 발생
BMW 연쇄 발화사고에 없던 인피발생
23일 오전 8시 45분경 세종시 소정면 대곡터널 인근에서 k5승용차가 불이나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신고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중앙분리대와 부딪히고 충격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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