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에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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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승인 2019.05.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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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메르세데스-벤츠가 함께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볼보트럭의 교통안전 캠페인 ‘멈춰서기-살펴보기-손흔들기’ 시행

 

지난 11일 2019 서울특별시는 제3회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어린이 교통안전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가 생각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초등학생 900명 이상이 참가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최종 수상자에는 한국미술협회의 1차 심사와 서울특별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콘테스트’ 수상작을 이달 9일부터 3일 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했으며, 11일에는 시상식을 개최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재능을 뽐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이라는 좋은 취지에 뜻을 모아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 됐다.

주로 학교 앞에서 지엽적으로 진행되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도심 광장에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는 물론 교통안전 확보에 관건인 운전자 등 일반시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지난해 9월 어린이 교통안전 및 시민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 공동캠페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3일 간 서울광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국내 수입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 캠페인에 참가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의‘2009~2018년까지 월 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자료에 따르면 10년간 1만 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발생되었고, 전체 10.8%를 차지하여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금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볼보트럭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종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미쉐린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Safe Mi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금번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200m가량이 각 참가 기관들의 교육 부스로 꾸며진 ‘교통안전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은 직접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교육에 참여해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afe Mission’은 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 AR색칠놀이/안전 시뮬레이터, 교통안전 다짐의 4가지 교통안전 관련 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미션을 모두 수행한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 및 교육 수료증이 전달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수칙 및 운전자 사각지대, 뒷바퀴 추돌사고 위험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대형트럭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의 임직원들과 교통안전 지도사들은 이론교육 외에도 교육용 볼보트럭 트레일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대형트럭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트럭 주변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볼보트럭 안전교육 수료증을 비롯해 투명안전우산과 안전 팔찌 등을 증정했다.

한편, ‘안전의 대명사’ 볼보트럭은 안전한 운송 환경을 만들고,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대형트럭 인식조사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는 매년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멈춰서기-살펴보기-손흔들기’를 비롯해 ‘투명안전우산 캠페인’, 그리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퍼즐 맞추기, 에코백 컬러링, 미니트랙 체험 등 교통안전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장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약 1만여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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