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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MKX의 새 이름은 노틸러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4.15 12:05
링컨코리아, 노틸러스(Nautilus) 사전 계약 시작
링컨의 준대형 SUV MKZ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얼굴과 이름을 바꾼 링컨 MKX의 새 이름은 '노틸러스'다. 사진: 링컨코리아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오는 5월 말 출시가 예정된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링컨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된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MKX는 지난해 835대가 판매되면서 링컨 브랜드 SUV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새 이름으로 돌아온 노틸러스는 전면 디자인이 바뀌었고, 첨단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맞춰 새로운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췄다.
 
노틸러스는 라틴어로 ‘탐험’을 뜻하며,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에 등장하는 잠수함의 이름이기도 하다. 미 해군이 보유했던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에도 이 이름이 붙여졌다.
 
링컨 노틸러스는 이전 모델보다 진일보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Evasive Steer Assist),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속도 반응형 풀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추가됐다.
 
또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360(Co-Pilot 360TM)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활짝 펼친 독수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플릿-윙 그릴은 링컨 컨티넨탈과 MKZ, MKC와 같은 시그니처 그릴로 변경되었다.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의 시그니처 그릴은 링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았으며, 링컨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세련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뛰어난 시인성을 갖췄으며, 링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벨 얼티마(Revel Ultima®)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최적의 위치에 배치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뛰어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계약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노틸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5년/10만km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교환, 1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모두 6기통 2.7L GTDI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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