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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주·김포 등도로 정비·확포장 공사 실시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위해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승인 2019.04.12 19:00
 
광주광역시 16일부터 7월까지 90억원 투입해 노후 포장도로 정비
충주시 ‘17년 5월 금제지~금릉공원간 도로 2년만에 완전 개통돼
 
충주시 금제지-금릉공원간 도로 12일 개통
 
광주광역시와 충주시, 김포시, 익산시 등 각 지자체가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정비와 확포장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16일부터 7월까지 90억원을 투입해 무진대로 등 19개 노선, 총 33km의 노후 포장도로를 정비한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문과 경기장 주변 도로인 첨단과기로, 화정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6개 노선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심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주요 관문도로에 대해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5월까지 야간올빼미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구간은 주말에 공사를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충주시는 2017년 5월 착공한 금제지~금릉공원 간 도로가 2년 만에 완전 개통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총연장 390m에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의 개통에 따라 그동안 출퇴근시간 상습정체 현상을 빚었던 번영대로 부근 교통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현재 개통된 도로와 연계된 동부외곽도로의 미 개설구간에 2020년도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김포시 환경점검 사진
 
이와 관련하여 김포시 역시 시도5호선과 마곡~시암간 도로 확포장을 진행하고 있다.
 
전종익 김포시 교통국장은지난 11일 해당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품질 및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한 시도5호선 도로 개설공사는 사우동 보건소 앞에서 고촌읍 향산리 한강로 시네폴리스 인터체인지를 연결하는 연장 1.2㎞, 폭17.5m의 왕복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2017년 3월 착공해 오는 5월말 개통된다.
 
또한, 마곡~시암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하성면 시가지에서 석탄리 기존 마을도로를 확장하는 연장 2.5㎞, 폭 15m의 왕복2차선 도로건설공사로 2017년 7월 착공해 2019년 11월 준공으로 추진되고 있다.
 
익산시 용동 삼정-두무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마지막으로 익산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용동 삼정-두무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용동 삼정-두무 간 도로는 용동면 대조리 대조마을과 두무마을을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로 도로 폭이 4m로 협소해 차량의 교차 통행이 불가능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익산시는 1.2㎞의 구간에 대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했다.
 
대조마을을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들은 삼정-두무 간 도로 개통으로 통행불편이 완전 해소된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crystal0997@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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