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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항타기 친환경 전동식파일드라이버 탐방웅장한 엔진자리에 전기모터 앉혀 배기가스와 소음 잡았다.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4.09 14:42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은 미세먼지일텐데요.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모터로 교체한 친환경 전기식 파일드라이버 전시행사가 있어서, 저는 지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에이스 건설이 충남 당진 주기장에서 개최한 친환경 전기식 파일드라이버 전시행사에는 건설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를 비롯 건설사 관계자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신 장비 소개는 개발사 에이스건설 홍인식 대표가 설명하고 둘러보는 행사로 진행됐는데요.
3세대 친환경 항타기로 불리는 이 기계는 대형 건물 지반을 다지는 기초 공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장비입니다.
초고층 건물일수록 땅 속 깊숙이 스틸 H빔이나 전봇대처럼 생긴 파일을 박아서 탄탄한 지반과 지주부터 다져야하기 때문인데요.
 
오늘 전시된 오거 스크류 타입은 요란한 굉음과 함께 시커먼 매연을 내 뿜던 1세대 항타기와 유압식 해머의 소음과 진동을 완전 배제시킨 3세대 친환경 파일 드라이버 장비입니다.
 
내연기관을 대신하는 전동식 파일드라이버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봤습니다.
 
자! 보시다시피 기존에는 유압펌프를 엔진으로 구동합니다.
우리장비는 전기모터로 구동을 해서 펌프로 돌려서 모든 것을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존에는 전기모터가 아닌 엔진이 탑재, 엔진이 노후되면 소음 분진 미세먼지 등이 발생되는데 우리장비는 모든 단점을 커버합니다.
엔진구동방식이 아닌 전기구동방식입니다. 기존 파일드라이브장비는 해외수업 100%이며 타사장비들은 엔진에서 분진, 매연, 소음 환경적인 문제가 있다 보니 우리 회사에서 환경에 대응하다 보니 전기 구동식 파일드라이브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장비의 개발 동기와 기대되는 효율성을 지이산업 이강일 공장장에게 들어봤습니다.
 
Q. 장비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희장비의 특성은 기존 엔진식 탑재 장비에 비해서, 엔진 노후에 대한 걱정이 없이 오로지 전기식으로 모터를 구동해서 유압 구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요즘 문제되는 미세먼지나 거기에 대응하는 장비로서의 특징이 있습니다.
Q. 제작동기는?
기존 타 업체들하고 경쟁을 하기 위해서 미세먼지나 환경에 대한 생각하다보니 컨셉이 나왔습니다.
Q.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기존은 엔진타입이고, 티어3(TIER3)는 요즘은 티어4 파이널(TIER4 Final)이 돼야 환경에 대한 기준치를 따라가는데 우리장비는 일단 전기만 공급해주면 모터로 구동하면서 장비를 움직이는 타입이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기대하는 점은?
환경이 첫 번째고요. 서울에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나라 전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육상전기를 쓰게 되면 미세먼지를 제로로 할 수 있는 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천2백여 대의 항타기를 전동식 파일드라이버로 교체하면 연간 4억8만리터의 경유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비 도로부문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5백19톤과 질소산화물 9천1백35톤을 감축하게 됩니다.
 
지상이 아닌 땅 속에 형성된 수직 형 지하 실린더를 오르내리는 대형 해머를 전동으로 작동시키는 항타기 개발사 에이스건설 홍인식 대표도 독보적 가치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이며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의자자체가 슬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발길이에 맞춰서 할 수 있게끔 레바 위치도 여러 오퍼레이터 의견을 들어서 어느 위치가 제일 좋겠는가 오른손인가 왼손인가 거기에 따라서 레버가 움직이게 돼있고 제일 중요한 것은 오퍼레이트 작업할 때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한지에 주력을 두었습니다.
 
전동식 파일 드라이버를 실제 구매한 건설사와 업계 관계자를 만나봤습니다.
 
요즘에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다보니 전에는 엔진방식으로 구동력을 하던 것을 요즘은 전기 방식으로 소음과 모든 것이 친환경적이다 보니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인체공학적 의미를 풍기는 운전과 조작은 ㈜지이산업 신대수 대표가 설명했습니다.
 
사용을 많이 하는 레버는 운전자의 체형에 따라서 레버의 위치가 조정이 가능하도록 제작을 하였습니다.
 
 
김항경 전국장비파일드라이브협회장께 현장에서 기대되는 내연기관과 전동식 차이점을 들어 봤습니다.
 
전국장비파일드라이브협회 김항경 회장
전기식 에코드라이브회사에서 종전엔 재래식으로 가동을 했는데 앞으로는 전기식으로 모든 것이 작동을 하다 보니 지역 환경, 미세먼지 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장비매뉴얼도 업그레이드되었고, 좋은 장비가 될 것으로 보며 지역발전에 호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적으론 환경적으로 예전엔 경유엔진을 사용했는데 환경적으로 전기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비 도로 부문에서 파생되는 미세먼지 5백19톤과 질소산화물 9천1백35톤을 유일하게 감축시킬 수 있는 친환경 보조금 지원에 발 맞춰야 할 때입니다. 
 
국내최초로 개발 보급된 친환경 전기식 파일드라이버!
미세먼지와 배기가스는 줄어들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유희영입니다.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cartvnews@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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