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개막, 열흘간 일산 킨텍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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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개막, 열흘간 일산 킨텍스서 열려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9.03.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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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2019서울모터쇼’가 29일 오전 개막식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내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흘간 열리는 올해 모터쇼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입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앞으로 서울모터쇼를 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에 관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대표적 전시회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개막식은 ‘키노트 스피치’라는 신개념을 도입해 축사, 공연, 테이프 커팅 등 행사성 이벤트는 축소하고 참가업체의 우수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졌습니다.
 
키노트 스피치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총 3개의 업체가 자동차, 커넥티비티, 마일드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인 변속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윤경림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 부사장은 지속가능성, 모빌리티, 커넥티비티를 주제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고,
 
두 번째 키노트 연사인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5G가 열어가는 모빌리티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다나카 히로야스 자트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용 변속기’를 소개했습니다.
 
벤츠, BMW,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의 화두 또한 미래기술인 친환경차, 자율주행, 연결성이 중심이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테슬라가 처음으로 모터쇼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벤츠는 화려한 발표와 함께 클래식 경주차를 재해석한 EQ 실버 애로우를 공개하며 무대를 장식했고, BMW도 자사의 미래 친환경차 컨셉트카인 비전-i 다이내믹스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6월과 7월 출시될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터보 모델을 공개했고, 기아차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와 모하비 컨셉트카를 내놨습니다.
 
쌍용차는 코란도를 통해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를 담은 미래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모터쇼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마련됐습니다. 제2전시장에는 초소형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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