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추진
올해 500만 그루를 시작으로 4년간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심어
민선 6~7기 총 3000만 그루를 심어 도시숲 서울로 만들겠다는 목표
나무 3000만 그루를 심으면
노후 경유차 6만 4천대가 연간 내뿜는 미세먼지 저감
에어컨 2천4백만대 5시간 가동 효과
연간 성인 2천1백만명이 쉴 수 있는 산소 공급
연간 성인 2천1백만명이 쉴 수 있는 산소 공급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5개 핵심전략으로 추진
①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전략 개선‧강화
②미세먼지 민감군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확대
③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④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기존 도시숲 보존
⑤민관협력사업 확대
또한 관악산‧북한산 도심 ‘바람길 숲’, 조성
'바람길 숲'은 관악산과 북한산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바람을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정체
해소,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조기에 분산‧저감시킨다는 계획
가로수 2열‧다층 식재 ‘가로숲 길’ 조성
올림픽대로등 자동차 전용도로변에 210만 그루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조성
인터뷰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서울기술연구원을 통해 서울시가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겠습니다.
국외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도 아주 큰 문제지만 국내에서 생성되는 미세먼지도 문제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 미세 먼지만큼은 저감 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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