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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공사 3·4월 하계스케줄 대비·계획에 만전항공사 하계 스케줄 본격 운항…노선 증편, 특가 등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9.03.26 14:00
 
대한항공 3월 31일부터 하계 스케줄 적용해 노선 추가 공급
피치항공은 ‘뭉쳐야 싸다’ 4월 30일까지 할인 특가프로모션
에어서울 인기 노선 깜짝 특가… 탑승 기간은 4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피치항공, 에어서울 등 각 항공사들이 하계를 맞아 새로운 스케줄을 시작하며 노선을 추가 공급하고 새로운 노선을 운항하며 특가를 실시하는 등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먼저 대한항공은 오는 3월 31일부터 하계 스케줄을 적용한다.
 
이에 맞춰 터키 이스탄불과 같이 수요가 많은 노선을 추가 공급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이르쿠츠크 직항 노선도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미국 보스턴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노선을 새롭게 투입해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운항 스케줄을 하계와 동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며,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하계 스케줄에 맞춰 대한항공은 이스탄불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하계 스케줄 시작과 함께 인천~이스탄불 노선이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되며, 2018년 9월부터 신규 취항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은 지속적으로 주 3회로 운영한다.
 
아울러 동계 스케줄 기간 동안 계절적 특성으로 운휴했던 러시아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4월 22일부터 인천~이르쿠츠크 노선과 4월 28일부터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의 정기 직항편 운항을 재개하며 러시아 바이칼 호수와 북유럽을 찾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4월 12일부터 보스턴에 새롭게 취항을 시작한다.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쳐의 일환으로 보스턴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미국 내 다양한 노선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애틀 노선의 인천 출발 시간을 오후 6시대에서 오후 4시대로 변경해 여행객들의 편의 및 델타항공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사히카와에 6월 1일부터 하계 시즌 동안 주 5회 정기성 부정기편도 새롭게 운항할 방침이다.
 
홋카이도 중심부에 있는 아사히카와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피치항공
 
한편, 일본 저비용 항공사 피치항공은 2019년 봄맞이 특가 프로모션으로 ‘뭉쳐야 싸다’ 동반 할인 특가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도쿄 노선을 제외한, 피치항공이 운항하는 한국-일본 전 노선에 적용되며 2명 단위로 동반 예약 시 1인당 편도 운임을 5만4400원부터 판매한다.
 
판매조건은 한국 출발 지불 수수료와 공항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 운임 기준이며 추가되는 홀수 인원은 통상 운임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2019년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피치항공은 현재 인천-오사카 구간에 매일 4회, 부산-오사카와, 인천-오키나와 그리고 인천-도쿄 구간에 각각 매일 1회 운항하여 한-일 간 매일 4개 노선 총 7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4월 26일부터 일본 국적 항공사 최초로 서울-삿포로 노선에 매일 1회 운항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서울 출발 02시40분, 삿포로 도착 05시30분이며, 귀국 행 항공편은 삿포로 출발 22시, 서울 도착은 다음날 01시10분이다.
 
사진제공 에어서울
 
또한 에어서울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인기 노선들의 깜짝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동경,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의 일본 노선과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노선이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동경, 삿포로 54,700원~, 오사카 53,600원~, 후쿠오카 46,600원~, 오키나와 64,700원~, 보라카이 87,000원~, 코타키나발루 97,900원~, 괌 110,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특히, 에어서울의 인천~오사카 노선 탑승객은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특급 라피트와 난카이 전철 승차권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프린트해서 탑승권과 함께 티켓 창구에 제시하면 되며, 특급 라피트는 1,430엔에서 1,130엔으로, 일반 승차권은 920엔에서 820엔으로 할인된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hasvoice@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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