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함 뚫고 쏟아진 맥주...윙바디 개문 사건 사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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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함 뚫고 쏟아진 맥주...윙바디 개문 사건 사고등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3.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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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화물 이탈방지기준’ 윙바디 결박 열외, 심층보도 후 유사사건 줄줄이
8일 안성시 A어린이집
어린이집 승합차가 급발진 추정 사고 발생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어린이 5명과 보호자1명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 후송
운전자A씨는 아이들을 태우고 집으로 가려고 시동을 걸자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했다고 주장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원인 조사 중
 
3월 6일 교통뉴스 ‘적재화물 이탈 안전사고‘ 심층취재를 한지 며칠 안돼 윙바디에 적재된 화물이 또 이탈된 낙하물 편중 이탈사고 또 발생.
25t 화물차 윙바디 적재함에 차곡히 쌓는 방법으로 만 적재됐던 맥주 70박스가 남해고속도로 사천나들목 인근 교차로 우회전 중 우측으로 쏠린 편중 무게에 못이겨 적재함을 뚫고 도로에 와르르...
지난해 연말 의무화가 아닌 권고식으로 기습 발표된 국토교통부 ‘적재화물 이탈방지기준’에도 윙바디 적재물 고정 부분 위험과 중요성은 어필 안돼. 
더 큰 도로 낙하물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윙바디를 열고 운행하는 사태까지 빚고 있다.
-인터뷰 김경배 교통전문위원
 
7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육가공 공장
납품용 25톤 화물차가 적재함 덮개를 연 채 주행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잇는 암모니아 가스 배관을 들이받아
이사고로 23명이 부상. 인근병원 치료중
화물차 운전의 기본인 적재함 관리에 신경 써야
 
8일 경남 남해군 노량항 앞 해상
수중 작업 중이던 잠수부가 차량을 발견하여 신고
크레인 이용하여 인양 완료
번호판 부식이 심해 확인이 어려운 상태. 정확한 사고 시점 및 경위 조사 중
 
8일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
751톤 카페리화물선A호 스크류가 어망에 걸려 해경에 도움 요청
해경 확인 결과 해당 A호는 선원명부상 등록된 선장과 기관장이 아닌
자격이 없는 A씨와 B씨가 승선하여 선장 및 기관장의 역할을 하는걸 확인
특히 A씨는 적발 당시 음주상태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해경은 A씨가 실질적인 선장으로서 운항한 것으로 보고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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