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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출시 현장 가보다플래그십 스토어 ‘BEAT 360'에서 출시행사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3.07 14:47

LKA, HDA, SCC 등 첨단 ADAS 신규 적용
전방충돌, 차선이탈, 하이빔보조 등 기본적용
다이아몬드 형상의 입체적 라디에이터 그릴
하이그로시 심리스 컨셉트 인테리어 디자인
 
친환경차 니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BEAT360에서 공개됐다. 사진: 박효선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친환경 SUV 니로가 강남구 압구정동 BEAT 360에서 공개됐다. 공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기아차는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가진 친환경 전용 브랜드로 2016년 출시한 니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기아의 간판 친환경차 모델이다.
 
신형 니로는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사양을 갖추고, 보다 역동적인 느낌의 외장 디자인과 이음매 없이 말끔한 마감의 내장디자인을 선보였다.
 
안전장치로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의 안전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선택사양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통해 차로유지(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의 반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한다.
 
기존 니로의 평면형 호랑이코 그릴은 크롬 테두리가 사라지고, 다이아몬드 형상이 가운데서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상인 ‘파라메트릴 패턴’이 적용돼 입체감이 생겼다. 신규 그릴의 하단부에 크롬 가로바를 적용해 차별성을 준 점도 기존 디자인과의 차이점이다.
 
그릴 디자인이 입체적 형상으로 바뀌었다. 사진: 박효선
 
또한, 화살촉 모양의 주간등, 하단부 범퍼 디자인,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를 통해 앞모습이 새로워졌다.
 
기아차는 더 뉴 니로의 후면부 범퍼 디자인도 변경해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의 후면부 리플렉터,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스포크가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휠은 요즘 새로 출시되는 현대기아차에서 볼 수 있는 패턴이며, 특히 새로 출시되는 쏘나타의 휠와도 많이 비슷하다.
 
더 뉴 니로의 내장 디자인은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쉬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특징이다.
 
계기반 클러스터는 엔진 회전수까지 표시되는 디지털 타입이며, 이음매 없이 매끈하게 장착된 10.25인치 와이드 스크린 내비게이션은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최상급인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에는 6가지 색상의 무드램프와 수동변속 및 회생제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패들쉬프트, 그리고 오토홀드 기능이 있는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들어간다.
 
더 뉴 니로의 가격은 HEV(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럭셔리 2,420만 원, 프레스티지 2,590만 원, 노블레스 2,800 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 만 원이며,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3,452 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 원이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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