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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정기총회 현장한차인상 시상식 및 제5대 윤병우 회장 취임식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9.02.23 00:31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제5대 회장 취임식
2019 한차인상 시상식 제14차 정기총회 개최
 
자동차기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리후생을 증진시키기위해 설립된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인데요. 이 협회가 제5대 회장 취임식과 제14차 정기총회, 그리고 한차인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금 그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가보시죠.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는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1층 그랜드블룸에서 제 5대 회장 취임식과 제14차 정기총회, 그리고 2019 한차인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는데요. 먼저 1부에서 지난 한해를 결산하는 정기총회가 열렸고, 2부에서는 회장 취임식 및 2019 한차인상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효자노릇을 했다고 말했는데요. 한차인 협회가 자동차에 대한 신뢰와 안전을 역점에 두고 산업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행사의 분위기는 전자현악공연팀 바이올렛의 공연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베토벤 연주곡, 사랑의 배터리 등을 연주하며 협회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서 내ㆍ외빈 소개가 있었는데요.
이대섭 국토교통부 운영보험과 과장, 김제리 서울시의회 의원, 박미화 용산구의회 의원, 제갈창균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이정기 10년타기정기센터협의회 고문 등 내외 귀빈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진 후 협회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했는데요.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전국자동차외장관리기능경기대회,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 에코드라이브 등 한차인 협회가 주최하는 많은 행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5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윤병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차협에서 진행한 많은 행사를 돌이켜보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자동차정비분야의 NCS 관련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올해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오토살롱위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중고차시장의 진단보증을 위해 한차협은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내외귀빈과 한차협 회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병우 회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INT.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윤병우 회장
Q. 축하드립니다. 벌써 5대째 회장을 역임하고 계신데요. 4대 때 아쉬웠던 점을 앞으로 어떻게 채워나갈 계획이신가요?
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로 가야하는데 선진국형으로 개발도 돼야겠지만 백만 자동차 기술인들이 기술을 익혀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 준비가 소홀했던 점이 아쉽고요.
2019년 제5기 때부터는 준비도 잘 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에 경쟁력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자동차 정비는 반드시 유자격자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기술을 가진 사람,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을 배우고 익힌 전문인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문직에 종사해야 국가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는 건전한 중고자동차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 성능점검을 소비자에게 고지해주는 의무제도가 보험으로 의무화 됐습니다.
이러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통문화도 소비자를 위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중고차 매매할 때 우리 기술인들이 성능점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백재현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백 의원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역사는 짧지만 큰 성과를 낸 것이 사실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한차협기술인이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한차인협회가 더 커지고 역할을 충실히 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한차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이 의원은 자동차 기술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술이 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축사는 이대섭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이 이어갔는데요. 애프터마켓이 자동차산업의 주요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도약할 수 있도록 보험금과 같은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문상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명예총재는 한반도에 평화라는 봄이 오고 있듯이 직능인에게도 곧 봄이 올 것이라며, 더 발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2019년 한차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총 18분이 수상을 했습니다. 박종현 한차협 이사가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고, 한차인상 대상은 이정기 10년타기정비센터협의회 고문이 수상했습니다.
한차인 봉사상은 오만진 오산대학교 교수, 기술상은 장경근 안양1급자동차정비센터 대표, 교육상은 김영진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현 서초오토갤러리성능상태점검장 소장, 이호성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차장, 홍택선 인천간석성능ㆍ상태점검장 본부장이 직능경제인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차인 대상을 받은 이정기 10년타기정비센터협의회 고문을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INT. 이정기 10년타기정비센터협의회 고문
 
윤병우 회장님하고는 10년타기정비센터를 운영하면서 친분도 있었고, 한차협과 10년타기는 밀접한 관계를 통해 자동차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차인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을 했는데 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협회에서도 무자격자 배제라던가 정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협심해서 미래를 설계해나갈 계획입니다.
 
최우수 지부 선정에서는 부산지부가 발탁됐고, 권선중앙성능ㆍ상태점검장이 최우수 성능점검장으로 뽑혔습니다. 최우수 성능점검상에는 박춘기 광주웰퓨처성능ㆍ상태점검장이, 최우수 보증수리점상은 스마일카클리닉 성태영 대표가 받았습니다.
 
한차협 발전과 선진자동차정비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는데요.
김두연 전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부회장과 설광수 전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사무총장은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이어 감사패에는 백승호 대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과 류형철 전북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이 선정됐습니다.
강금원 ㈜만안자동차정비서비스 대표와 고훈국 서울자동차고등학교 부장교사는 최우수 집필상을 수상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서 앞으로 자동차산업생태계는 더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국가의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가 어떤 역할을 해낼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 희연입니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darkaz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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