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업계, 렌탈 서비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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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렌탈 서비스 뜬다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2.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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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넥센타이어도 렌탈 서비스 강화
 
롯데렌터카 온라인 계약건수 5천대 돌파…기념 프로모션 진행
넥센타이어, 렌탈서비스 ‘넥스트레벨’ 고객맞춤형 서비스 확대
 
사진제공 넥센타이어
 
최근 자동차 업계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인 신차장 다이렉트를 선보인 후 계약 건수 5천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넥센타이어 또한 타이어 렌탈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롯데렌터카가 신차장 다이렉트의 온라인 계약건수 5천대 돌파를 기념해 첫 달 대여료를 무료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PC와 모바일에서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부터 계약까지 5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24시간 견적 내기, 간편한 계약 등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작년 3월 론칭 이후 계약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최근 누적 5천대를 돌파했으며, 이는 2018년 한 해 증가한 롯데렌터카 등록 차량대수의 약 20% 수준이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무서류, 무방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직원과 직접적인 대면을 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따라 영업사원과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 후 심사, 계약 과정과 같은 번거로운 절차만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서비스도 구현했다.
 
이러한 편의성으로 인해 신차장 다이렉트는 모바일에 익숙한 2040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30대 고객 비중은 오프라인 지점 대비 1.6배 높은 35.1%로 바쁜 업무 때문에 자동차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30대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10일까지 한 달 간 신차장 다이렉트로 장기렌터카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첫 달 대여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만 원까지이며, 특가상품이나 전기차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롯데렌터카는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최신 전기차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계약도 진행 중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타이어 렌탈서비스 ‘넥스트레벨’을 고객맞춤서비스로 확대, 강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넥스트레벨’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타이어를 렌탈하고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차량 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런칭 이후 누적 판매 42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맞춤형 타이어렌탈 서비스는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고 경제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알뜰 렌탈’부터 차량 운행이 잦아 타이어 교체주기가 짧고 차량 관리를 중요시 하는 고객을 위한 ‘슈퍼 렌탈’까지 총 5大 추천 상품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렌탈 계약 기간, 타이어 필요 수량과 서비스 횟수를 고객이 선택하여 월 렌탈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자유 렌탈’ 상품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한 ‘넥스트레벨’은 타이어렌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타이어테크 및 제휴된 렌탈 전문점에서도 동일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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