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정책/정보/기상
수원시장 ‘신분당선 예타 연내 통과’ 확약‘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간담회’ 후 개별 대화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약속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승인 2019.02.08 14:00
 
8일 오찬서 신분당선의 당위성 설명해
홍 부총리 “올해 안에 예타 통과” 약속
 
염태영 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올해 안에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이 예타 통과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간담회 후 별도로 홍 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를 듣고 “기획재정부가 올해 안에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은 정부가 1월 29일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1월 31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경제성분석(BC분석), 정책성 분석(재정확보 여부), 지역균형성 분석(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등 사업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3개 지표를 미세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광교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가 3천 493억 원, 호매실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천 500억 원 등 5000억 원에 이르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분양가에 반영한 바 있다.
 
국토부의 예타 개선안을 기획재정부가 반영하면 재정을 확보한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무난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crystal0997@cartvnews.com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경기 아 50472  |  발행·편집인 : 한장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현호  |  http://www.cartvnews.com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만수빌딩 - 하남시 창우동 하남벤처센터6층  |  대표전화 : 02-6929-4300  |  기사제보 : 031-978-0129  |  야간 : 031-772-0129
교통뉴스  |  cartvnews@cartvnews.com  |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9 교통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