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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 도심 반자율주행 탑재된다“딥컨트롤(Deep Control)” 차량제어기술 적용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2.08 12:35
동급 최초 일반도로에서 동작하는 지능형주행제어(IACC)
ADAS 기술의 상용화 최고 수준인 LV2.5 자율주행 달성
후방 차량 접근 시 경고하는 탑승객 하차보조(EAF) 제공
위험상황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인 차량제어로 안전 확보
 
신형 코란도에 탑재될 딥컨트롤 개념도. 제공: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되는 신형 코란도에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상용화 최고 수준의 차량제어기술이 적용된다고 밝히며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딥컨트롤이라 명명한 쌍용차의 ADAS 기술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Level 2)에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에서 차가 알아서 주행하는 제한적 자율주행(Level 3) 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Level 2에 해당하는 반자율주행이 상용화 된 상태다.
 
쌍용차는 딥컨트롤이 적용된 코란도를 통해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동급최초로 적용된 지능형주행제어(IACC)가 있다.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적용된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가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다.
 
또한,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경고음을 내 내리지 않도록 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통해 코란도 오너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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